힘든 월요일 아침입니다.
출근하자마자 급한 메일 몇개를 보고 오늘도 어김없이 스팀잇을 켰습니다.
FEED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보팅하고 댓글을 답니다.
어제 저녁 이후 약 10시간 동안 올라온 글들은 점점 적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다시 말하면 FEED를 보는 거였으니 제가 팔로잉 하는 분들이 떠나는게 맞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월요일마다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느끼는 증상을 말하죠?
보통 휴일에 휴식 또는 여가생활로 생활 리듬이 깨진 상태에서 현업에 복귀했을 때 육체적 피로를 느끼고 매일 되풀이 되는 지루한 일상과 지나친 스트레스, 업무중압감이 더해져 정신적 피로까지 느끼게 되는 것을 말하죠.
항상 직장을 다니면서 월요병을 겪는 건 아니죠. 점점 내공이 더해지다 보니 월요병보다는 월화수목금금금의 생활이 익숙해져가나 봅니다.
아마 계속되는 논란 그리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 누적
스팀에 투자한 모든 분들(시간, 돈 등)이 느끼는 중압감
아마 투자한 만큼 모든 사람들이 값이 오르길 바라겠죠? 그게 중압감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또한 월요병은 생활 리듬이 깨지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건데...
그동안 SBD와 STEEM은 USD $1.00을 유지한다고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게 붕괴되면서 우리의 리듬이 깨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실제적으로는 아침식사를 거르지말자,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자!
등등 그리고 업무를 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스트레칭을 하자!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것은 스팀잇에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뭔가 엉뚱하고 쌩뚱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스티미언들끼리 기대서 스트레칭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로 인하여 몸도 유연해지고 사고도 유연해진다면 지금 찾아온 월요병이 극복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부 스티미언님들은 월요병의 근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하지 않겠냐? 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앞으로 스팀잇을 쭉 하면서 월요병이 항상 일상생활에서 찾아오듯 또 찾아올 거라고 생각이 들기에(어떤 다른 이슈 등으로...) 그 월요병을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찾아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