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하고 나서 저녁은 항상 회사가 아닌 집에서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한달에 1~3번의 회식을 제외하고는 거의 집에서 저녁을 먹는 일식이?!! 입니다 ㅋ
아침도 간단하게 출근하기 전에 먹으니 이식이!가 정답이겠네요 ㅎㅎㅎ
모든 사람들이 비슷할겁니다. 저희 아내는 저한테 말은 잘 안하지만 항상 점심이후부터 저녁을 뭐해야할까 고민하더라고요. 가끔 이런 대화도 있습니다.
아내 : 오늘 저녁 뭐 먹고 싶은거 있어?
나 : 아니 특별히 없어
나 : 왜?? 먹고 싶은거 있으면 시켜먹자! 나도 시켜먹는거 좋아해!
아내 : 음... 그럴까??
나 : 응! 괜찮아!! 난!!!
임신하고 나서 그리고 아내가 출산을 하고 얼마 안되었을때는 아내가 저녁 준비할 시간도 없고 육아로 정신이 없다보니 자주 시켜먹었습니다. 그시기에 제가 한번 "너무 많이 시켜먹는거 아니야?"이런식으로 말한적이 있었는데...이게 아내에게는 계속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ㅠㅠ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닌데요...
제가 최근에 힘들다고 그래서 그랬는지 오리고기를 준비해줬네요^^
그리고 오리고기와 같이 먹기 좋게 쌈도 준비!
오리고기만 먹으면 느끼할까봐 또 찌개도 준비해준 아내입니다!
돼지고기와 두부가 들어간 찌개네요^^
그리고 전체적인 저녁상 차람 사진도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