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큰 명절 중에 하나였었지요.
한식 [寒食]이란?
동지(冬至) 후 105일째 되는 날. 양력으로는 4월 5일 무렵이다.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의 하나이다. 일정 기간 불의 사용을 금하며 찬 음식을 먹는 고대 중국의 풍습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금연일(禁烟日), 숙식(熟食), 냉절(冷節)이라고도 한다. 한식은 음력을 기준으로 한 명절이 아니다. 따라서 한식은 음력 2월에 있을 수도 있고, 음력 3월에 있을 수도 있다. 그러다 보니 2월 한식과 3월 한식을 구분하는 관념이 있다. 그래서 2월에 한식이 드는 해는 세월이 좋고 따뜻하다고 여기며, 3월에 한식이 있으면 지역에 따라서 개사초를 하지 않는다.
(한국세시풍속사전, 국립민속박물관)
또다른 내용으로는 한식에 날씨를 보고서 이런저런 그해의 좋고 나쁨을 예측하셨던것도 아시나요?
한식은 농사를 준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래서 소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소를 부려보기도 한다. 또 한식 무렵이면 볍씨를 담근다. 그러나 씨를 뿌리면 말라죽거나 새가 파먹는 고초일(苦草日)이라 하여 씨를 뿌리지는 않는다. 또 강원도 지역에서는 과일나무의 벌어진 가지 사이로 돌을 끼워넣는 과일나무 장가보내기를 하는데, 열매를 잘 열리게 하기 위해서이다. 또 한식의 날씨를 살펴서 그 해 시절의 좋고 나쁨이나 풍흉을 점치기도 한다. 곧 한식에 날씨가 좋고 바람이 잔잔하면 시절이 좋거나 풍년이 든다고 하며, 어촌에서는 고기가 많이 잡힌다고 한다. 그러나 폭풍이 불고 큰비가 내리면 그 반대라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식날 새벽에 천둥이 치면 서리가 일찍 오고 저녁에 천둥치면 늦게 온다는 믿음도 있다.
(한국세시풍속사전, 국립민속박물관)
제가 있는 이곳은 한식인데 바람이 조금 많이 불면서 큰비까지는 아닌 그런 상황이므로 풍년은 아니지만 그래도 흉년도 아닌 그럭저럭 괜찮은 한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제품과 전혀 관계있는 사람이 아니고 단지 그냥 사용자입니다 ㅋㅋㅋ 3차례 사용해봤어요)
대략 요런 제품입니다^^ 뭐 제품 설명은 어마어마한 기능을 한다고 나와있는데... 직접 사용해본 결과로는 공기다 보니 체감은 어렵지만 그냥 마음의 안정? 보험? 이런 역할을 해줍니다^^
P.S 오늘은 불금이므로 불금 풀보팅 이벤트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