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최근에 진짜 직장관련되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네요.
10여년정도 앞만보고 달려왔다면
이제 슬슬 뒤도 돌아보고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일만 열심히하면 될거라는....(신입사원때의 생각...)
이게 조금씩 아닌것 같더라고요.
제안?(상사를 따라서?...)
입사해서 지속적으로 모시던 상사가 있습니다.
이분이 위에 임원이 오라고 해서 본부를 변경한다고 하네요. (즉...전보를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 지난주 불러서 이런말을 하시더라고요.
상사 : 본인이 옮기는 부서에 가면 거의 맨땅에 헤딩일텐데...
나 : 네... 그래도 잘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상사 :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자네와 같이 가고 싶은데...
나 : 저도 부서 이동에 대해서 몇번 생각해봤는데 기회가 되면 가고 싶습니다.
상사 : 일도 내 스타일에 맞게 하고 그래서 옮겼으면 해서 직접적으로 얘기해봤네.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네요.
이런 제안을 하셨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이런저런 고민이 되더라고요.
결정은?...솔루션!
- 같은 팀에 있다가 팀장과 팀원이 같이 다른팀으로 이동한다?
이건...남들이 볼때 어떻게 보여질까요... 음... 남들의 시선...이런게 신경쓰이긴 하네요. - 새로운 업무
10여년동안 한일을 베이스 삼을 수 있지만... 그래도 약 60-70%는 새로운일을 배워야 하네요...조금 걱정이... - 팀원?선배?
팀장을 따라 이동하게 되면 제 위에 1년 터울 선배, 2년 터울 선배 이렇게 2명이 갑자기 또 생기네요... 그들과의 관계... 이문제도 신경쓰이네요.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 이번주 내내 고민할 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