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가 하는 말을 알아듣는 아이
어느덧 커서 사촌 동생을 만나는 날이였습니다!
드디어 태어나서 가까이 처음 보는 본인보다 어린 아기!
신기한듯 설레이는듯한 표정을 짓는 아들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나 : 아들~ 동생 만나니까 어때??
아들 : 우우으으으 ~웅!
나 : 아기아기 귀엽지?
아들 : 응!! 우으우우우웅~
나 : 아이 아주아주 귀엽지 가까이 가서 아이 이쁘다~!! 만져 줄까??
아들 : 응응! (손을 갖다 대면서 얼굴을 만져준다)
위 사진의 인물들은 제 아들과 그리고 약 1년 정도 차이 나는 동생의 아들입니다!
처음 만나는 순간을 포착한 겁니다! 사실 그 전에도 얼핏 만나기는 했지만 그때는 조카도 자고 있고 이러다보니 서로 자고 있어서 얼굴을 제대로 보면서 인사하는 것은 처음이네요^^
두 아이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온가족이 보니 웃음과 화목이 아주 넘쳐나는 순간이였습니다. 사촌 동생을 보고서 그래도 형인걸 알아서 그런지 침흘린다는걸 저희한테 "우우웅우~" 이러헥 아렬주기도 하고 그러네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동생의 얼굴을 만져주면서 예뻐해주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 한컷 찍은 것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