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목과 허리 통증으로 인하여 며칠동안 고생하다가 정형외과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직장인이 퇴근 후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으려면 칼퇴근이 필수인데 퇴근전 팀장님께 이런말을 했습니다.
나 : 팀장님, 제가 목이랑 어깨,허리가 너무 안좋아서 병원 다니려고 합니다.
팀장 : 그래그래~ (듣는둥 마는둥?)
나 : 그래서 물리치료를 퇴근후에 받아야 해서 일주일에 2-3번 가려고 합니다.
팀장 : 그래그래 (듣는둥 마는둥??)
위와 같은 대화로 제가 허락을 득했는데... 뭔가 찜찜함 남는건 뭘까요?ㅋㅋ
아무튼 병원에 와서 X-ray도 찍고 허리에 주사도 맞고....(컥...)
근데 이거 뭔가 매우 찝찝합니다... 허리에 주사라... 그정도 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ㅠㅠ 기분이 안좋네요. (이거 무슨 주사인지 아시는분!!!)
그리고 물리치료실로 고고!!
견인치료라고 아시나요??? 이게 견인치료할때 사용하는 거라고 합니다.
제 얼굴에 걸고 제 목을 늘리려고 얼굴을 몸통에서 분리하려고 매우 노력하는 기계입니다 ㅋㅋ치료 후 뭔가 시원함은 느껴지긴 하네요... 매일 2주간 오라네요ㅡㅋㅋ
오늘도 어제와 똑같이 어김없이 닭가슴살을 준비했습니다. 먹기좋게 아래와 같이 커팅을 했습니다.
위에 저만큼이 제 저녁양입니다... 그리고 밥 130g....(와이프가 조금 더 먹으라고 135g한건 비밀입니다!! ㅋㅋ) 뭔가 먹으면서 짜장면과 피자 족발 보쌈 이런게 생각나는건 왜일까요?ㅋㅋ 뭔가 허전하지만 저녁식사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밥먹은 상태이지만 몸무게도 측정했습니다.
오픈을 해야지 뭔가 더 열심히 할 것 같아서 ...ㅋㅋ
몸무게 스타트! : 73.85kg
목표 체중 : 6월말까지 앞에 6자 만들기!!
(식단조절만 하고 아직 운동은 시작도 안했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퇴근 후 있었던 얘기와 식단 조절에 대해서 포스팅 하고 아이와 놀아주려고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