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직장인들에게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직장을 선택하는데 연봉, 복지, 근속년수 등만을 고려하던 과거와는 다르게 최근에는 워라벨이 직장 선택에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저도 결혼 전까지는 눈치 야근을 강요하는 상사... 그리고 그런 회사의 분위기..
참고 지속적으로 다녔죠. 일도 없는데 야근을 습관적으로 하고....
상사는 일부러 저녁에 할일을 남겨두려고 낮에는 느긋하게 일을 하고...
이런 회사 분위기가 정말 싫었었죠. (그런데 눈치 보면서 강력히 말을 못했죠...)
그러다가 결혼을 하면서 될대로 되라 식으로 제일만 딱 열심히 하고 일찍 퇴근하고 그런 패턴으로 근무를 하다 보니 제 상사도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ㅎㅎ 참 웃기더라고요.
그동안 먼저 퇴근하기에는 팀장 눈치가 보이고 그랬나 봅니다. 제가 총대 매고 먼저 가니 따라서 퇴근하더라고요... (아 순간 예전 생각이 나서 울컥되서 썼네요 ㅎㅎ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젊은 직장인들이 월급만 많이 준다해도 워라벨이 나쁘다면 직장을 선택하지 않고 심지어는 다니던 직장도 퇴사한다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결혼생활을 하고 아이가 있다 보니 워라벨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