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것저것 생각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네요. 대부분 선택의 길에 서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보다 효율적이고 보다 이로운쪽을 선택하기 위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사람이 어떤 무언가를 계속 생각하고 이리저리 다각도로 생각하는게 얼마나 피곤하고 지치게 하는지 최근에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투자 관련되서 무언가를 생각할때는 숫자로 계산하기 쉬운 Excel을 많이 사용합니다. Excel을 이용하여 제가 갖고 있는 자본 그리고 부채를 적고 전체 자산을 적고 이렇게 눈에 보이도록 작성하다보면 뭔가 해결책이 조금씩 보이고 계획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직장과 제 진로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니 갓스티미언님께서 댓글로 조언을 주시더라고요. 글로 써보라고요. 글로 쓰고 눈으로 보다보면 어떤 선택이 보다 좋을지 그게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주에는 시간을 갖고 제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단순 머리로만 생각하던게 아니고 글로 적어보려는 겁니다.
직장을 다닐경우
안정적인 krw 채굴
과도한 스트레스
육체적 피곤함 (아이와함께 하는시간이 부족...)
직장을 그만 둘 경우
krw채굴의 불안정 (일부 부족한 수입을 해결할 방법 필요)
스트레스 감소? (불안정한 수입으로 인해 다른 스트레스 증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증가 (가장 하고 싶은 것??)
위에는 예시로 적어 본거지만 뭔가 손으로 큰 종이에 쓰면서 SWOT분석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어떤 Tool을 이용해서 분석을 해야할까요? 아무튼 그동안 머리로만 생각하던 것을 조금 주저리주저리 나열해보고 눈으로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아니 나이가 들다보니?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선택에 대한 무게감이 점점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집중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