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 생활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바로 사람에 의한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도 사람때문에 직장을 그만 두는 것 같습니다.)
저를 갈구거나 저에 대해서 뭐 불이익을 주는건 아니지만
제 위 사수의 행동이 저는 불만입니다.
1.중간에서 중심을 못잡는다
윗사람인 팀장이나 누군가가 뭐라 하면 이리 갔다가 저렇게 뭐라 하면 저리 갔다가.... 뭔가 본인의 생각은 전혀 없이 움직이네요.
2.눈치 보기
제가 이미 회사생활 10여년인데 제 사수는 그 보다 많은데도 불구하고 눈치를 많이 보네요. 그러다 보니 눈치보면서 일을 처리 하니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3.본인이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누군가가 관리하는 중간 위치는 일을 정리하고 계획하고 실제 실무는 안한다고 할수도 있지만... 제가 약 10년간 본바로는 실무할때도 일은 별로 안하고... 본인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도 다 다른사람들을 시키기만 하네요.
위 3가지에 대해서는 정말 몇년을 같이 일하면서도...답이 안나오네요.
몇번 우회해서 얘기는 했지만 본인의 디펜스 하는 얘기들만 꺼내고요...
답답해서 저는 이렇게라도 끄적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