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면서 문뜩 이런저런 생각이 나서 글로 작성해봅니다. 왜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보다 유달리 어떤 특정이슈에 대해서 비난하고... 반대로 쉽게 열광하고 환호하는지에 대해서요.
우리나라는 현재 각종 규제들로 넘쳐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중에서 제가 느끼는 것만 관련해도 2개의 규제가 저를 가로 막고 있네요.
사실 제대로 부동산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냥 뉴스로 접하고 집을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니깐 알게된 정도입니다. 하지만 당장 1월 31일 부터 전 금융기간이 신DTI적용예정이라고 합니다.
LTV (Loan To Value Ratio) 이게 주택담보대출 비율입니다.
구입하고자 하는 집이 얼마냐에 따라서 LTV가 70%이면 집값의 70%까지 대출이 되는 거죠.
17년도에 한번 다주택자 그리고 투기과열지구 등에 대해서 LTV 제한을 두었었죠.
근데 새롭게 적용되는 DTI는 Debt Service Ratio라 해서 총체적 상환비율입니다.
즉, 주택담보대출 외에 신용대출, 자동차할부 등 금융권에서 받은 대출정보를 취합해서 산출 하는겁니다. 아무튼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부동산 규제가 있다는 겁니다.
뭐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입출금 제한이 있을테고요. 거래소에서 추가적인 코인상장을 못하게 하는 것도 있고요. 또한 가상화폐 거래 또는 수익에 대해서 세금도 거둔다는 얘기가 있지요. 더 크게는 도박..투기로 몰고 가기도 하고요.
저만 느끼는 것일지 몰라도 각종 규제로 인하여 어려움 그리고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릴적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각종 통제(?) 아니 규제를 당한다고 해야할까요? 중학교때는 두발에 대한 것도 있었고... 생각해보면 성인이 되면 뜻대로 하고 싶은대로 대부분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네요.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직장에서 통제, 규제를 당하고 있을테고요. 투자를 하여 자산을 늘리고 싶어도 각종 규제에 발목이 잡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대한민국은 열광 그리고 환호를 할 무언가가 생기길 바라거나 또는 생기면 환호를 쉽게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사회적인 상황때문에 그런지 비인기 종목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동회회나 일부 모임에서만 진행했던 테니스에까지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말은 이거였는데... 앞에 이런저런 얘기들이 길어졌네요^^;;
우리는 열광하고 환호할 대상이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정현의 테니스!
테니스에서 이런 성적을 내는건 김연아선수, 박태환선수등과 유사한 성과?결과 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불타는 금요일에 퇴근시간에 맞춰서 경기가 진행이 되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응원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정현 선수의 테니스가 끝나면 또 다른 무언가를 찾을 겁니다! 열광하고 환호하기 위해서요!
PS.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불금 풀보팅 이벤트가 오후에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