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부터 해서 해가 바뀌면서 코인의 상승은 정말 어마어마한 상황입니다.
이제 직장내 80%가 코인을 한다고 생각이 드는 수치입니다!
제가 일부 직장 동료들에게 얘기하면서 유입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휴게실, 흡연실 등에 가면 너도나도 코인얘기 하고 있으니 제가 유입시키지 않았어도 이미 그 수치는 어마어마하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주식계좌수 만든 것 보다 저는 코인 가상거래소 만든 사람이 많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실제 데이터는 확인 못했으니 추측입니다 ㅎㅎㅎ)
업비트 거래소의 원화 거래 가능한 코인들 중 상위만 캡쳐해봤습니다.
약 25개의 코인 중에서 1만원 이하의 코인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의 사람들 얘기도 들어보니 이런 대화들이 많습니다.
A: 10배,20배 올라갈 코인이 뭐야?
B: 어떤 코인을 고르지? 어떤게 좋을까? (코인의 가치, 채굴방법, 기타 등등 고려 전혀 없이....)
C: 야 아무거나 사도 다 올라~!
D: 코인으로 돈 못버는게 X신이래..
주변에 그냥 이런얘기가 나올정도니 저는 정말 과열은 과열?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다르게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제가 오지랖 넓게 오늘 하고자 하는 말은 이겁니다. 저도 암호화폐 트레이딩 합니다! 그리고 이코인 저코인도 투자하고요! 그런데 정말... risk 안고 하는겁니다^^(투자는 항상 리스크 존재)
집 살때 몇억짜리 살때도 이것저것 잘 확인해봅니다.
자동차 살때 몇천만원 짜리 살때도 이것저것 확인해봅니다.
가전제품, 핸드폰 몇백만원 제품 할때도 돈아끼겠다고 이것저것 확인해봅니다.
몇만원짜리 제품 마트에서 살때도 이것저것 확인해봅니다.
그런데...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몇백만원 몇천만원 투자하는데 알아보지 않고 묻지마 투자입니다...
(사실 저도 많이 공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해외선물 만큼은요...ㅠㅠ)
"오픈톡에 보니 이게 오른대... 어 이거 급등한다!! 사자!!...."
제 주변에 이런분들이 많기에... 걱정되서 글 올려봅니다.
쓰다보니 제가 쫄보고 투자할 줄 모르는 사람 같아 보이네요... 그래도 걱정 되기에 작성한 내용 지우지 않고 올립니다. (한강 물 아직 차갑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