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생일 선물을 며칠동안 계속 고민을 했었습니다.
지난주 백화점에 가서 옷을 사주고 싶었지만...
필요하다던 화장품만 사주고 그냥 왔지요. (마음이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꽃배달 서비스에 신청을 했지요!
꽃과 케익과 메시지 선물...
어떻게 보면 참 평범한 선물 같지만 결혼하고서는 꽃선물을 자주 못한 것 같아 꽃을 선택 했습니다!
간단하게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결혼 후 여보 본인을 위한 시간이 없어 내가 항상 걱정 하는거 알죠?
항상 나와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고마워요.
지금 처럼 영원히 함께 해줘요♥
아내에게 문자와 저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고맙고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고요^^
직접 꽃을 사서 가져갈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조금 후회는 되네요 ㅎㅎ
블록체인의 특성상 이글이 박제가 되겠죠?ㅎㅎ 나중에 스팀잇 하게 되면 아내가 보기를 기원하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