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에서 느낀 제 감정입니다.
누군가에게...
아마 믿고 있었던?...
그런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꼈네요..
정확히 얘기하면 제가 먼저 배신(?)을 해서
저에게 이렇게 하는건지...
아니면 애초부터 저울질을 한건지..
조금 혼란스럽더라고요.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서 상세히 쓰면...
그분도?... 혹시 스팀잇을 할까봐?ㅋㅋㅋ
그래서 자세히는 쓰지 못하지만...
기분적으로... 뭔가 매우 좋지는 않네요.
특별히 어디에다가 말할곳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글로 쓰면 조금 릴렉스가 될까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내는 저에 대해서 너무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여보세요!
이 한마디만 해도 누군가와 같이 있는지 혼자 있는지 아는 것 같습니다.
(영상통화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요 ㅋㅋㅋ)
아무튼... 제가 조금 평소와는 다르게 무뚝뚝하게 받았나봅니다.
(직장동료들이 있어서 그랬나본데.... )
아내는 이 포인트에서 기분이 상한 것 같더라고요ㅠㅠ
미안해 여보...
그래서 그런지 서로 냉랭하게 통화를 하고 말았네요ㅠㅠ
미안한 마음 가득 안고 오후 일과를 시작하려니 마음이 무겁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