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하자마자 비보를 접했네요.
직장 동료의 조모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사람들의 의견이 갈리더라고요.
조모상까지 직접 조문을 가야하는거인가...
그래도 같은 팀이니 가야하지 않는가...
그런데 위치는 차로 약 2시간 이상 걸리는 곳이네요.
이러다 보니 팀내 인원에서 절반 정도만 간다고 하네요.
그것도 퇴근 후에 가는 것은 12시 이전에 귀가하는게 힘들것 같아서 그런지
모두들 오후 반차를 내고 간다고 합니다.
사실 금전적인 것을 따지면....
오후 반차(향후에 연차 보상 시... 약 1/2 일당)
기름값
톨게이트비
이렇게 계산적으로 하면 가는게 맞지 않지만
경사보다 조사는 챙기는게 예의이기에!!
저는 반차를 사용하고 갔다 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나서이기에 바쁘지만...
빠르게 오전일을 마무리하고 오후에 서둘러 장례식장 다녀오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직장내 경조사 어디까지 챙기나요??
(애매한 기준)
직장동료의 조부모상?
직장동료의 두번째 자녀의 돌잔치?
등등...
역시 사회생활 하는데 애매한 기준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