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길 손이 시려운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울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해야하나요?ㅎ
사실 입동이 지난주였으니 겨울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아침 출근길에 장시간은 아니지만 주차 후 약 10분정도 걷는 동안
찬바람이 느껴지네요. 손은 잠깐 밖에 두었지만 얼얼하게 시리고요.
출근해서 타이핑해야하는데 지금 손이 얼어서 그런지 오타가 자꾸 생기고
빠른 타이핑이 어려운 것 같네요^^
오늘도 출근길에 영어로 시작했네요.
평소 같으면 음악을 들었을텐데 작심 삼일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3일까지라도 영어를 듣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출 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어려운 것 없이 그냥 쭉 들었네요!
리마인드 하는 그런 마인드로 들은 것 같습니다!
영어를 들으면서 출근하니 뭔가 출근길 시간이 더 짧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음악은 평소 집중하지 않고 듣는데
영어는 뭔가 집중을 하면서 들어서 그런지 시간 가는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간략히 한문구는 적어야 겠다 싶어서...
Why didn't you get me up?
이런 문구 하나 적고 갑니다^^ Why didn't you에 대한 문구를 들었네요.
연말이라 그런지 인사이동에 대한 얘기들이 또나오네요.
뭔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동한다는 불안감?
그런거 때문에 조금씩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네요...
(조만간 다시 직장얘기 한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