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내리는 비는 가을비가 맞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보니 비때문인지 날씨가 더더욱 쌀쌀하네요.
이 비가 내리다가 그치고 추분이 다가오고 그러면 정말 더더욱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길 곳곳에 이미 은행이 떨어지면서 은행나무의 색이 변신하려고 준비중이네요^^ 매년은 아니지만 멋진 은행나무 구경갔던 작년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어제는 회사 반차를 내고 추석 선물 준비를 했습니다. 토요일에 준비해도 되지만 뭔가 매우 복잡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미리 준비를 했네요. 양가 부모님에게 매번 비슷한 선물을 하기에 이번에는 유니크한 것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결국 발걸음은 정관장으로 향했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부모님의 건강이 가장 중요시 느껴지기에^^ 자꾸 건강 보조식품 쪽으로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어느정도 추석 선물 준비를 하고나니 마음이 조금 편안해 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회사 얘기는 정말 스팀잇의 특수성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하려고 하는데... 자꾸 저를 화나게 하네요. 선배는 팀장을 욕하면서.... 정작 3인칭에서 보면 팀장보다 더한게 선배라는걸 알지 못하나 봅니다.... 시발점이 본인이라는것을 모르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완장 하나 차고 다같은 위치인데 완장 하나 했다고...
음....
제대로 직설? 직언 해주고 싶지만... 그 말이 아깝고 시간이 아까울 것 같아 그냥 있으렵니다...
이 상황이 참 답답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있겠나요?... 제가 회사를 그 보다 늦게 들어온걸 후회해야죠.... 안타까워해야죠.... 아무튼 올 연말에는 기회가 되면 다른 곳으로 가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그게 제 건강상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네요 ㅎㅎ 오래 살려면...ㅎㅎㅎ
아참 마지막으로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