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전에 잠시 읽었던 글이 생가나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삶을 살다 보면 본인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 볼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성만이 알겠지만 본인의 몸에 가장 신경을 쓰고 몸에 말을 거는 시기가 임신했을때 라는 것을요.
양수를 타고 들려오던 소리가 궁금해서 귀를 기울이고...
아이가 발차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귀를 기울이고...
어른의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서 하루가 다르게 작은 심장이 자라던 기억
그리고 통통하게 살이 찌면서 키를 키우던 기억
이런 것들을 잊고 살게 되죠. 한번쯤은 우리 몸은 어쩌면 자신을 귀기울여 달라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