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퇴근하면서 뉴스를 보니
대설주의보!
많은 눈이 온다고 예보가 되면서 저는 매일
지상 주차장을 이용하다가 어제는 지하까지 내려가서 주차를 했네요.
그렇게 주차하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역시 아침에 눈치우고 출근하는 것보다는
지하에 주차하는게 좋겠지?? 이러면서 혼자 기특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
...
아침에 일어났는데
밖에서 뭔가 비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상함이 느껴져서
창밖으로 밖을 보는 순간....
아...눈이 아니고 비가 오는구나....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의 기상청은 뭐하는건지...
왜 이런 실수를?... 아니면 정확도가 떨어진 예보를 했는지...
그래서 저는 당연히 비가 와도 적게 올줄 알고
출근길 우산도 갖고 나오지 않았는데...
밖은 비가 정말 많이 오더라고요.
그냥 다 비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였더라고요.
그리고 바닥은 눈에 비가 섞이면서 슬러쉬가 쭈루룩!!
그래서 뭔가.... 더 신발은 더러워지고 ㅎㅎ;;;
불편한 출근길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