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보여지는 온도가 27도...
뭔가 퇴근길이 후덥지근 한거 같아서 온도를 보니 역시나네요! 이렇게 5월중순인데도 불구하고 25도가 훌쩍 넘어가는군요!
어제는 특별히도 비가오기 전이라 그런지 습도가 거의 80%육박하면서 동남아 날씨를 보여주더라고요...ㅋㅋ
회사에서 퇴근하기 전에 건물에서 나오자마자 진짜 무슨 싱가폴의 창이공항에 도착했는 줄 알았습니다^^;;; 올해는 최악의 무더위를 보여주려고 하는건지...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
그런데 아침 출근길에도 나와보니 뭔가 따뜻함? 더움?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출근길에도 찍어봤습니다!
밖은 26도... 아침부터 26도이면??? 이거 밤사이 열대야라는 거였던건가요??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아니면 제차에 나오는 온도계가 고장났나요;;;ㅋㅋ 아무튼 빨리 비나 한차례 확 오고나서 금요일부터 시작하는 긴 연휴에는 시원하고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생에 처음으로 식단 조절이라는걸 해보려고 합니다! 뭐 그전에도 과자, 빵은 먹지 말자 이러면서 밀가루 단식 투쟁을 한적 있지만 저녁을 체계적으로 식단 조절해보려는 건 처음이네요.
닭가슴살을 요리법대로 후라이펜에 한 모습입니다! 뭔가 매우 비주얼은 맛있어 보이네요^^
1팩당 중량은 150g이라고 나와있는 것 같은데 이것만 바로 먹기에는 뭔가 매우 억울함?이 느껴져서...(회사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저녁도 마음대로 못먹냐??.. 이런...마음)
그래서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집에 이유식만들려고 샀던 저울이 있어서 무게를 달아봤습니다. 평소 밥먹는 패턴으로 하면 약 200g이상 밥을 먹더라고요. (공깃밥 가득 채우고 조금 더 먹으면 이정도 양) 그런데 과감하게 130g부터 시작했습니다! 130g부터 밥을 먹으면서 2-3일 간격으로 10g씩 줄이려고 합니다^^
근데 탄수화물은 어디까지 줄여야 하나요??? 거의 0g해야하나요?... 음...@hwan100님의 다이어트 식단 유경험자로서 추천 부탁 드려요 ㅎㅎ;; 아니면 다른 분들도 의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