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월급이 들어오면 정말 잠시 제 통장에 있다가 모든게 사라진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아마 이사하면서 받은 대출과 이런저런 고정비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고정 지출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아파트관리비
보험료
일부렌탈비
통신비
등등
...
...
위 보다 더 다양한 항목이 있지만 이정도만 나열해보겠습니다. 이중에서 제가 과연 줄일 수 있는게 뭔가 생각해보니...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요.
대출 상환기간을 늘려서 월 납부 금액을 줄이기!
이걸 시도하려고 은행에 알아보니...
방법은 현재의 대출을 다 상환하고 다시 대출을 받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정말 그런건가요?... 아니면 저 상담해준 사람이 잘 모르는건가요?ㅠㅠ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다시 대출 받으면 요즘 금리도 안좋고 이것저것 규제 때문에 원하는 만큼 대출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결국 이 방법은 패스!
보험료!
아이 보험까지 해서 대략 10여만원 정도가 지출되고 있는데 보험설계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리뉴얼좀 해달라고 하려고 합니다. 납부금액이 크지 않아서 줄여도 1-2만원 일 것 같은데...ㅠㅠ 흠...알아는 봐야겠네요.
일부렌탈비!
집에 공기청정기 렌탈을 하고 있는데... 잘 사용하지 않다보니 취소하려고 알아봤더니...위약금을 내야하더라고요ㅠㅠ 앞으로 내야할 렌탈비가 약 7개월치인데 위약금(약 3개월치 렌탈비)를 내면 해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아직 정확히 결단을 못내리고 있네요ㅠㅠ
통신비!
핸드폰비가 부부 합산 많이 나가긴 합니다. 핸드폰 교체로 인해서ㅠㅠ ㅎㅎㅎ
제 요금제를 조금 다운해서 약 1만원 가량이라도 절감해야 하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기타 등등... 어디를 더 줄여야 할지 확인해봐야겠네요.
회사는 어렵다는 소문이 무성하면서 내년 연봉 인상은 없을 거라고 하는데 ㅠㅠ 큰일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