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는 월급이 매달 25일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월급날이 반갑지만은 않더라고요.
그 이유는 저축을 하는게 아니라
소비한 내용에 대해서 모두 빚을 갚는 느낌이여서...그게 힘들더라고요.
돈이 들어오는건 25일에 딱 한번 문자 메시지가 오고...
그 이후부터는..
띵
띵
띵
띵...
모든 문자 소리가 이제 지출되는 문자 메시지의 알림음입니다.
돈이 들어오자 마자 단 3일만에 0원이 되는건 시간 문제!
그리고 나서 최근 몇달은 마이너스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넣어두던 적금, 펀드 등을 하나씩 깨면서..
그 모자란 돈을 간신히 뗌빵 하면서 생활하고 있네요.
지속적인 적자 생활을 하다보니...힘든게 하나둘이 아니네요.
흑흑...
신용카드를 해지한지 어느덧 1달이 다 되어가려고 하니깐
다음달은 보다 조금 괜찮은 생활? +인생이 될 것인지 그게 관건이네요ㅠ
월급이 들어온지 2일만에 거의 제로로 다가가고 있는 제 잔고를 보면서 오늘도 힘이 빠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