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주일의 마지막인 금요일이기도 하고 12월 그리고 2017년의 마지막 출근이네요^^
(회사가 몇년 전부터 마지막주에는 쉬기 시작하더라고요 ㅎㅎ 이거 하나만 좋으네요!)
오늘은 조금 바쁜 날일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마무리를 위한 일들도 해야겠어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포스팅하는 것 자체가 저 혼자만의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017년은 직장에서의 생활은 많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어느덧 슬슬 10년정도의 한직장에서 있다보니 열정이 없어지는건지...
아니면 제가 처한 환경들을 부정하고 싶어서그런건지...
뭔가 이것저것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네요.
2018년이라고 거창하게 계획을 잡고 이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약 10일 후면 시작하는 또다른 연장선 같기도 하니깐요.
그럼에도 18년에는 보다 저의 커리어 쌓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싶습니다.
10년이면 1만시간의 법칙 그리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깐요^^
저는 최근 2-3년 전부터 제 인생의 목표가 바뀐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지금 다니던 직장에서 10년 채우기 전에 그만둬서 새로운 회사를 운영하고 싶었던게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향후 5년안에 지금 직장에서 그만둬서 은퇴 후의 삶을 살고 싶은게 제 인생 목표입니다.
조금 더 건강하고 젊을때 빨리 은퇴하여 살고 싶은게 목표네요^^ (가족들과의 시간, 여행, 공부 등등)
아침부터 오늘 마지막 출근의 마무리를 짓기 위해서 포스팅하면서 제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