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제가 요즘 겪고 있는 일에 대해서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돈과 관련된 어떤 일들을 할때에는 정확한 예산을 잡아서 계획을 수립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일이 매번 하던 일이라면 정확한 예산을 잡고 그에 따라 행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단순하게 TV구매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TV 가격이 200만원이고 벽걸이 설치 시 설치비는 약 5만원 그리고 정품 브라켓은 8만원 다해서 213만원 이렇게 몇번 해봤거나 다소 정확하게 금액을 알 수 있는 것들은 이렇게만 예산을 확보하면 됩니다.
제가 이번에 겪은 일들은 집을 구매하는 것을 예로 들어볼게요. 예를 들어 집을 3억에 매입할 예정이라면 저도 잘 모르니 나름 취등록세는 내고 이것저것 이사비용에 뭐뭐해서 1500만원만 더 있으면 되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약 5% 업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막상 진행하다보니 집을 구매하면 들어가야 하는 것들이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제가 기억나는것만 한번 나열해보겠습니다.
지금 대충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네요. 그러니 제가 당초에 계획한 5% 업한 금액에서는 정말 턱도 없이 부족하더라고요. 예산을 정확하게 잡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그래도 최소 10%에서 많게는 15%까지 잡아야 처음 접하는 일에서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파트 구입 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다 마찬가지로 생각이 드네요.
살면서 예상치 못하게 지출되는 것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렇기에 저는 지금까지 일부 계획을 짜서생각하면서 지내왔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금액의 항상 10%~15%의 예산은 미리 확보해야 된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야지 마음 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일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살아가면서 당연히 느껴지는 것들인데 저는 이번일을 통해서 또 한번 더 깨닫게 되네요. 정확한 예산 확보를 못해서... 갓스티미언님들에게 조만간 반성할 내용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