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2020년 3월 4일중 일어난 사건들을 정리드립니다.
현재 기존 증인들이 상위권의 메인증인 자리를 다시 차지하기 위해서 해외 커뮤니티의 주요 influencer와 기존증인들이 영혼까지 끌어와서 투표를 모아오고 있습니다.
이런 일렬의 선동아닌 선동으로 커뮤니티 해외 멤버들이 일부 스파업을 강행하고 프록시 정리및 재투표를 하기 시작해서 기존 30위 까지의 증인들을 보팅으로 끌어올립니다. 이것은 바이낸스와 후오비의 투표가 빠지면서 격차가 많이 좁혀져서 가능했습니다.
그러는중 한국의 사용자들은 해외의 반응과는 사뭇 다른 입장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에 포함된 포스팅들은 다음 글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트위터와 각 스팀체인상 포스팅과 메세지들은 커뮤니티가 승리하고 있으며 트론을 막을 수 있다는 메세지로 가득채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일부 한국 유저들은 우선적으로 기존 증인들의 투표를 다 리셋하고 기존의 움직임에는 동의할 수 없기 때문에 트론의 퍼피 소켓 투표를 시작합니다.
일부는 그런 행동으로 인해 해외 유저들의 반감을 사기도 합니다.
프록시 토큰은 위임받은 투표권으로 기존 투표했던 전체 증인들의 투표를 철회를 이미 소프트포크 0.22.2때 했으며 이후 SCT 커뮤니티가 원하는 방향으로 투표권을 행사하겠다고 공지합니다.
또한 현재 트론측의 로드맵은 알려졌으나 스팀증인들이나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스팀 파운데이션의 로드맵은 없는 관계로, 프록시 토큰의 유권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투표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론 아무 증인도 그 글을 읽고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프록시 토큰의 경우는 그간 운영시 다른 증인이나 사용자들의 조롱을 받거나 (너희 증인 서버를 메인으로 올리지는 못하니, 그걸 이용해서 20위권의 증인들만 조정을 하려 한다는 둥) 증인 투표를 받기 위해 조금 노력하는 정도만 관심을 갖다가,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다가 투표가 빠지는 시점에 궁금해하는 정도였습니다.
이후 아무 반응이 없으니 한국 시간 오후 7시경 프록시 토큰은 전 트론 계정에 보팅을 하면서 약 7명 유지되었던 구증인의 위치를 바꿔버리며 2명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참고로 프록시토큰이 가지고 있는 보팅 파워는 약 6백4십만 스파입니다.
오후 7시 29분부터 구증인들은 SCT의 Discord방에 진입을 하면서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이전에 이미 가입되어 있던 증인들도 있었습니다. 자세한 전문은 실제 디스코트방에 입장하셔서 구경하서도 됩니다. 히스토리가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전체 내용의 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딱히 중요하다고 볼 수 는 없으나, 한국 유저분들은 꼭 알아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구 증인들은 약 7-8명정도 대화에 참여를 했습니다. 또한 대화에 늦게 도착해서 참여한 스팀파운데이션의 의장도 있었습니다. 이막에서는 개인적인 평가는 제외하고 객관적인 대화내용의 핵심만 정리드리겠습니다.
프록시토큰의 입장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왜 이제서야? 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많이 않을까 합니다.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모든 증인이 가담을 한 것은 아니지만 한국 커뮤니티를 타깃으로 하는 다운보팅을 정하고 모의하는 곳이 증인 슬랙 채널이였습니다. 영어로는
'orchastrated at'이라고 할 수 있죠.
'파파고'를 쓰면서 번역해서 다운보팅할 '재목(?)'을 찾고 타깃해서 봇으로 자동 걸어놓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니까요. 저도 스팀헌트팀의 소식을 알리는 공적인 글에 그곳에서 모의를 하는 분의 대형 계정 풀다운봇도 맞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숫한 커뮤니티 멤버가 많습니다. 내용에대한 것이 아닌 순수하게 30불이 넘었기 때문에 다운봇되는 것이 현실이고 한국어를 써서 대세글에 올라오지 말라는 그들만의 논리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올라오는 대세글들이 볼만햐냐, 그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것을 방치하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같은 방에서 활동하는 증인들은 지지는 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자신들이 말하는 커뮤니티의 일부 (아니면 힘을 보여줄때만인가?)인 한국 커뮤니티를 향한 행동들을 방관한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프록시 토큰의 목소리도 조롱을 하거나 듣지 않다가 필요하게 되니까 듣게 되는 상황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윽박지르듯이 평소 하던대로 행동들을 하다가 오로지 한국어로만 짧막하게 대답하는 @kopasi님의 해동에 분위기 바뀌는 것을 보고 속으로는 참 그참담했습니다. 이래야지만 듣는건가?
하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스틴의 성향상 가만이 있을 것으로도 보이지 않고, 사실상 증인들이 체인을 보호한다고 해도 스팀잇의 개발인력 사임과 더불어 인적, 자금적 자원의 한계로 커뮤니티만으로는 무엇을 할 수 없는 상황인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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