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burnpost 계정의 스팀/스달 소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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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urnpost 계정의 스팀/스달 소각 프로젝트

jaydih(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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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큐레이터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고 스팀의 인플레이션 일부를 소각할 수 있다는 포인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금번 하드포크에서 큐레이션 보상이 50%까지 올라오면서 스파 보유자들은 저자활동 없이 큐레이션만으로도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변함으로써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글을 쓰고 보상을 얻는 일이 극히 줄었고 대부분의 경우 글을 쓰는 다른 저자들의 글에 보팅을하고 있습니다. 그 것 만으로도 수익이 되니까요. 저자와 큐레이터간 일종의 win-win 모델로 보고 있으며 벌써 200명도 넘는 리스트를 보유하고 보팅을 날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저자로써보다는 이제 큐레이터로써의 활동이 대부분이 되어가다보니 아무래도 좋은 취지이다라고 생각되어지면 보팅을 좀 더 쉽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날리는 보팅으로 얻게될 저자가 얻는 저자보상몫의 일부를 소각하고 유통될 스팀의 수량을 조금 줄여 간다라 생각합니다. smooth 의 글로 인해 선택이 제게 주어지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이것도 큐레이션이란 큰 틀에서는 다를 것 없는 큐레이션에 해당하긴 합니다. ^^;; 그렇지만 소각되는 스팀은 저자보상을 통해 얻는 스팀이나 큐레이션 보상을 통해 얻는 스팀이나 같은 스팀이 소각되어 전체 인플레이션을 줄여가는 것이니까요. (기업이 유통주식을 사들이고 소각함에 따라 수요대비 공급을 줄여 가격을 올리고 더불어 대주주 지분 보유가 늘어가는 효과를 얻는 비슷한 구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