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허브농장에서 처음 본 꽃입니다. 째깍째깍 시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이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원산지는 남미이고, 열대성 다년초 덩굴식물입니다. 노란 열매는 식용도 가능하다고 하고, 꽃, 열매, 뿌리, 잎을 약재로 쓴다고 하니 다재다능한 꽃이네요.
꽃이 딱 하루만 피었다가 지니 안타까운 사랑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꽃말은 성스러운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