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 불어오던 한여름에 나들이 떠나는길 찾아간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 후기입니다.
문호리 리버마켓은 양평군 문호리의 강변에서 열리는데
한 달에 한 번, 셋째주 주말에 열린다고 합니다.
한달전, 바람 선선히 불어오던 8월18일에 나들이 떠났다가 뜻하지 않게 발견하여 즐기다 온 곳인데요. 양평 문호리에서 북한강변 따라 작은 상가들이 늘어서 있고, 도로변에 길게 주차된 차량과 주차요원이 안내하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예요.
각지에서 만들어진 공방 소품들과 직접 키운 유기농 먹거리들이 함께 판매되고 있어 그냥 구경하기에도 좋고 간단한 요기를 때우기에도 적당했습니다.
게다가 더욱 좋았던 것은 강변을 따라 감성 소풍온듯 휴식공간도 충분해서 잔디밭과 그늘 아래 가만히 앉아 멍때리기 좋더군요.
9월에는 내일(16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가까운 곳에 있으시면 한번쯤 들러보는 것 어떨까요?
자세한 것은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판매하는 부스 외에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제법 많아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오기에도 좋고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오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저도 추석 선물 준비 때문에 내일 다시 방문하려 합니다. ㅎㅎ
문호리 리버마켓 9월
장소 : 문호강변
경기도 양평군 북한강로 941
(네비게이션은 문호리리버마켓 치면 바로 나와요)
9월 14일 (금) 10:00 ~ 19:00
9월 15일 (토) 10:00 ~ 20:00
9월 16일 (일) 10:00 ~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