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ourney to Mt. Geumgang where Isabella Bird Bishop, a British traveler and writer who wrote "Joseon and its neighbors," praised it.
In 1926, King Gustav of Sweden was impressed by the scenery of Mt.
영국의 여행가이자 작가로서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을 쓴 이사벨라 버드 비숍이 극찬한 금강산으로 가는 길.
1926년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6세는 왕세자 시절 방문한 금강산의 경치에 감탄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남한과 북한의 접경 지역에 있는 옛 철길 다리. 이곳에서 북한의 '금강산'까지 90km 거리에 불과하다.
강원도 철원의 접경 부대에서 관리하고 있고, 일반인의 출입은 철저하게 통제되어 민통선 출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이곳까지 접근조차 하지 못한다.
금강산 전기철도 금강산선이었던 이곳은 강원도 철원군의 철원역과 북한 금강산의 내금강역을 연결하던 철도로, 금강산전철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운임은 당시 쌀 한가마 값인 7원 56전이었고, 1936년 연간 관광객이 약 15만 4천명에 달했다. (위키백과 참조)
과거 열차가 다녔을 이 다리는 지금은 폐선되어 일반인들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가하며, 접경지역의 실상을 알릴 수 있는 안보 관광 코스로 사용하고 있다. 열차의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었을 구조물만 황량히 남아있다.
현장에서 사진을 찍는 것 또한 군부대 관계자가 나와 찍은 사진들을 일일히 확인하고 허가되지 않은 장소를 찍은 경우 현장에서 삭제해야만 한다. 사진의 앞쪽은 남쪽으로 향하는 길이다. 다리에서 북쪽 방향으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금강산 옛 철길을 찍은 사진들 모두 이런 구도가 최선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반대편을 향하는 사진들은 군 관계자에 의해 삭제 조치가 취해지기 때문이다.
이곳까지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경로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방문해보는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