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에 출발해 4시간쯤 달려 퓌센에 도착했고 우리의 목적지는 백조의성으로 불리는 노이슈반슈타인성! 그 곳에 가기전에 너무 아름다운 호수가 있다고 해서 잠시들렸습니다.
알프제호수는 노이슈반슈타인성에 멀리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정말 맑고 아름다운 호수와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숲은 걷다보면 자연적으로 힐링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산책나온 사람들이 부러워졌습니다. 이런곳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이죠
호수는 관리가 너무 잘되 안이 다 비칠정도로 맑았습니다.
사진에는 담지 못했으나 나무에 매단 그네를 타고 그대로 호수로 다이빙하는 사람들이 보여.. 도전해보고 싶었으나 여유옷가지를 가지고 오지 않은게 참 후회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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