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유럽 국가들도 비슷하지만 프랑스는 도로를 달리다보면 거짓말 조금보태 5km에 하나씩 문화유적 표시판이 등장합니다. 성들도 많은 것 같고요~ 미팅 장소로 오던 길에 성이 있다는 이정표를 기억하고 그곳에 다녀오자고 했습니다.
기념품매장과 매표소가 있는 골목을 지나 저 멀리 뭔가가 보입니다.
와우~ 이거 뭐죠? 중세시대에 온 거 같네요! 영화도 꽤나 많이 찍었을거 같은 중세유럽 그 자체입니다.
실제로도 주말에는 기사단 퍼포먼스를 할 때도 있다고 하네요.
프랑스청년들 방송장비를 들고 샹보르성 앞에서 뭔가를 준비하네요.. 유튜버인가요?ㅎㅎ
시간 관계 상 성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진짜 이게 유럽이구나라고 느꼈던 아름다운 성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샹보르 성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유명한 성이라고 하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성 안도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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