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나 강이 있는 도시에 오면 페리를 타고 주변 경치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모스크바강에서 그랬던 것 처럼요.
에미뇌뉘 선착장으로 가면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유람선도 많고, 일반 대중교통 목적의 배도 있답니다.
제가 탄 유람선은 2층은 야외, 1층은 실내로 구성 된 중소형급 페리 였어요.
배의 1층 실내에는 커피와 간단한 스낵을 사 먹을 수 있는 매점도 있습니다.
이스탄불은 보스포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이 공존합니다. 또한 지중해와 흑해를 이어주기도 해요.
푸른바다와 맑은 하늘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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