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음식을 너무 자주 먹었는지 요즘 속이 편치 않아, 빨간색이 안들어간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늦은 저녁을 먹기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평소 지나치기만 했던 길 모퉁이에 설렁탑집이 있는걸 발견하고 마침 무릎늘어난 츄리닝에 꼬질했는데 잘됐다 싶어 들어간 곳 "남촌설렁탕" 입니다.
손님이 저말고 한팀 더 있더군요~ 조용해서 좋긴한데 사람없는집=맛없는집 공식이 떠올라 살짝 불안한 마음을 뒤로하고 설렁탕한그릇을 주문합니다.
보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건더기 확인을 위해 뒤적거려 봤습니다.
고기
파
소면
고추장아찌.
응?
헐 핵존맛입니다!
음음 우마이~ 장아찌사마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조용하니 혼밥장소로 추천하는 (산너머?) 남촌설렁탕
@jay2dream 맛평가: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에코중앙로 25-12
[남촌설렁탕] 고독을 즐기며 설렁탕 한그릇하기 좋은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고독한 미식가 혼자 먹기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