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는 사진중에 매년 다른모습으로 많이 찍히는 베란다뷰다. 사진으로 매번 남겨 놓지만 실은 실물로 봐야 더 엄치척인뷰다.
베란다 뷰에서 자주보는 하늘 시시각각 하늘은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있는거같다. 같은 장소지만 시간별 계절별 모습별 각각 매력이 다 다르니 말이다.
동네의 가로수길 왠만하면 사계절이 나름 이쁘게 나오는곳이다. 그중에 여름하고 가을이 그림이좋은듯싶다. 매년 사계절을 담으려 노력은하는데 같은 가을이라도 매년 모습이 틀리니 사진찍을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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