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근처 어느 주차장을 지나 중앙으로 길과 가게들이 보입니다. 중앙의 골목 사진은 제가 일본에 갔을때를 떠오르게 합니다. 일본식 간판과 어딘가 정돈된 듯 하면서도 아날로그틱한 일본의 거리가 떠오르는 사진입니다.
강렬한 파란색과 회색의 조화가 이루어진 벽화가 있는 사진입니다. 그 옆으로 길이 보이네요. 벽화거리에서 제가 첫 번째로 본 사진입니다. 무엇을 적고 싶었던건지 사실 글인지 그림인지 분간이 잘 안되지만, 분명 무언가 의도한 것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파란색과 회색, 흰색이 함께있는 벽화 입니다. 영어로 글귀가 적혀져 있네요. TELL MOTHER. SHATTER. 엄마에게 말씀드려, 산산이 부서졌다고. 글쎄요. 제가 정확한 의도를 파악한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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