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프레임속의 내 모습 사진은 얼굴없는 사진이..ㅋ 얼굴이 나오던 안나오던 남는건 사진뿐인듯...
솜사탕같은 구름이 그득한 파란하늘 가을 하늘도 이쁘다고들 하지만 여름하늘도 가을하늘에 뒤지지 않는듯싶다. 양옆에 아파트 사이에 가운데 구름이 쏙들어 가있는게 꼭 액자같아 보인다.
온 세상이 하얗게 백설기 같이 눈이 많이 내렸던 날 눈은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 생각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눈으로 보기엔 이쁜듯싶다. 매년 가로수길에서 사계절과 내모습을 담아야지 하고서 귀찮아서 가로수길 사진만 남겨놓는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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