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낚시의 계절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베스낚시를 다녀왔어요.
장소는 저수지에요.
저수지에 이렇게 마을이 위치해있어서 다리가 있습니다. 낚시 포인트는 이곳 다리에서 던졌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제 낚싯대가 버려져있네요....쥬륵
미끼는 전 무조건 쉐드웜만 사용합니다.
아주아주 좋은 미끼라고 생각해요.
베스는 쉐드웜을 좋아하는 듯....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팁! 베스는 현재 기온이 상승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면 안쪽 깊숙히 활동을 합니다.
그렇기에 미끼에 사진에 보이는 돌맹이같은 철을 달아주는데 이것을 싱커라고 부릅니다.!
싱커는 1~2개까지 다는대 매우 바닥을 훑을때 2개를 사용하고 보통은 1개면 됩니다.
그리고 싱커를 사용하지 않는 낚시는 버징낚시라고하는대 버징은 보통 산란이 끝나고 날이 더워 수온이 올라가는 시기인 4~6월쯤에 사용합니다.
미끼가 물위에서 헤어치면서 그 파동을 베스가보고 바로 물어버리죠!
베스를 낚을 위치는 이곳 수풀사이입니다.
지금은 베스의 산란기여서 아주 큰 암컷이 주로 활동하여 마구잡이식 사냥을 하기 때문에
수풀에 던저서 베스를 유혹하면 덥석 물어버리죠!
그리고 그 결과,
최대기록 55cm 암컷베스!!!
진짜 잉어인줄 알았습니다.
너무커요.....
낚싯대가 U자로 휘어버려서 부러지는줄.....
오늘도 손맛 지대로 느끼고 복귀했습니다.
캬... 얼마만에 느끼는 강력한 손맛!!!
같이 다니는 동생들은 20만원이 넘는 비싼 베이트릴과 스피닝대를 사용하지만 전 만원짜리 스피닝대를 사용해요....ㅋㅋㅋ비싸봐야 아무소용없어...
동생들도 1마리씩 잡았는데 제가 잡은 것이 최고로 큰여석이었어요!!!
오늘밤은 기분좋으니 우유파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