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감성글]작은 꽃으로 태어나 큰 나무의 꽃으로핀다

jangkeu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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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주전에 눈도 내렸던거 같은데... 세상에 눈을뜨는 작은 꽃잎들이 스물스물 보이기 시작한다.
집에 묵혀만뒀던 짧은 옷들이 다시한번 입어야할 계절이 와버린걸까?

더이상 긴팔도 입지 못할만큼 더워졌다.
난 올해도 피부가 타지않게 고민해야하는건가?

새해의 시작은 봄으로 시작해서 겨울로 끝이나고
내 인생도 이제 그 시작인 봄이 찾아왔다.
18년 4월 2일 난 이런 생각에 잠긴다.

넌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이구나

내가 걷던도중 꽃이핀 식물을 보고 한 말이다.
어떤 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위의 사진은 민들레일 가능성이크다.
나의 시작도 작은 꽃으로 아름다움을 눈뜨며 시작했을 것이다. 그 꽃은 따스한 햇빛을 받으며
이 봄을 알리고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게한다.

직장의 스트레스, 다이어트, 피곤함 등등
이 모든 것이 새로 시작하는 봄이라는 계절을
난 지금 이야기하고 있다.

나의 인생도 지금은 봄이다.
빛을 받으며 꽃이 피고 있는지도 모른다.

마치 불면 날아갈 것 같은 민들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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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은 성장한다.
그리고 큰 정점을 향해 바라보고 있다.
노력하지 않는 자의 시간은 공허하나
목표의 정점을 바라보며 생각을하고
달리는 자는 어디선가 길이 보인다.

이 큰 나무는 작았을때부터 많은 죽음의 고비와 시련을 이기고 작은 나무로 성장하여 그 성장속에서도 꿋꿋하고 버티며 자신의 잣대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이 나무는 더 크게 성장하고 그 정점은 아름다운 큰 꽃을 피우기 위해 오랜세월 고비에서도 살아남아 자리잡고 피어난 것이다.
꽃잎은 떨어질지라도 다시한번 견뎌낼 수 있는 그 세월의 단단함과 살아온 고비를 기억한다.
그리고 다시 그 목표를 향하여 견뎌낸다.

나의 인생도 다른 이의 인생도 작은 꽃으로 시작하여 큰 나무의 꽃잎이 만개하는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다.

봄잠들던 내 어린시절의 꿈속에서 난 미래를 보았다. 잠에서 깨어보니 오늘도 난 오늘을 살기위해
최선을 다한다.

어린시절 아름다웠던 내 꽃잎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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