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점심을 좀 부실 하게 먹었더니 배가 열라 고픈겨
연구실에서 연구하다가 뭐 먹을 거 없을까 보다가 단백질 셰이크 같은 게 있더라고. 내가 몇달 전에 사둔거야. 꽤 오래 된 거긴 한데 유통기한 안 지났더라고
배고파서 그냥 확 마셨지.
그리고 저녁 먹고 스타 빨무 영상 하나 볼까 하는데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더럽게 오는겨. 화장실로 직행 했는데. 배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이 느껴지더니, 묶여 있던 숙변이 좍 나오더라고. 기분이 좀 좋았어.
근데 이제 끝났나 싶더니 갚자기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고통이 찾아오면서 땀이 뻘뻘나고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면서 2차 3차 폭격이 시작 되더라고. 겪어 본 사람은 알거야. 그러니까 자세한 과정은 생략할께....
다 끝나고 나니 머리가 새하야 지더라..
수상한 음식 왠만하면 먹지말고. 건강 잘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