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는 이유, 그리고 여기 소개하는 이유는 디자이너라 불리우는 불특정다수와 부딪혀야 하는 상황이 코 앞에 다가왔다는 증거이다. 군인이 전쟁 나가기 전에 총기를 점검하고, 탄약 및 비상식량 등을 챙기듯 전쟁에 임하는 각오로 이 책을 구입하여 읽고 있다.
평소 때는 서로 아무런 감정은 커녕 관심도 없는 존재이지만 프로젝트가 시작하면 서로 잡아 먹지 못해 안달인 관계로 변하는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의 관계는 심할 경우엔 내가 40평생을 잘못 살아왔구나 하는 심한 회의감을 들게 할 때도 있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각오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누구나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누구나 클라이언트가 될 수 있는 오묘한 관계.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느 언제까지나 싸워야 하는가?
싸우지 않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정도의 질문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기대해 보며 프리뷰를 마친다.
그렇습니다. 이건 프리뷰입니다. 지금부터 읽을 작정 입니다.
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됬다면 리뷰도 올려볼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니 이게 스티밋에 올리는 제 첫번째 포스팅이네요. 아직 스티밋이 뭐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간 폐쇄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사이버 공간의 분위기를 운운하고 있자니 정말 새로운 세대의 사람이된 기분이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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