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있는 일상의 고민들
사실 지금은 나에게 쉬어가야하는 시간이건만
그 아까운 시간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것은 어리석은 그동안의 나 때문이다.
새로움을 찾아보기로 한 2018년.
쉬어 가는 날이 가져다 주는 생기를 조금씩 느끼기 위해 노력하며, 나의 기준을 세워본다.
누군가와의 비교가 익숙한 사회에서 나의 기준으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일까?
어린 시절 비틀대며 걷던 어두운 거리를 지나오며 그렇게 힘들게만 느껴졌던 오늘의 나의 모습은
앞날이 보이지 않던 어린 내가 그토록 원하던 어른의 모습이었음을 새삼 깨달았다.
현재에 만족하는 삶, 나의 기준을 채워가며 행복을 느끼는 삶.
쉬어가며 깨닫는 작은 일들을 일상의 행복으로 바꾸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