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될거야!"
행복회로를 돌리며 시작한 여름날의 여정이 어느정도의 성공적인 결과로 돌아오는 날이네요
결혼을 하고나서는 솔로일때처럼 즐거운 파티도 없고, 밤새 놀자는 친구들도 없지만
아이랑 트리를 꾸미고 음식을 차리며 소소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일상의 행복이 되네요
어린이집에서 받은 양말에 선물이 담기길 기도하는 딸아이의 선물을 차에 숨겨두고,
오늘 밤 산타가 되길 준비하는 아저씨가 되어버린 나..
오늘은 챠트와 트레이딩은 접어두고 단순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싶네요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내심 내일아침에는 나도 메로나를 선물로 받길 기도하고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