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맛있기로 유명한 집.
입맛이 그리 까다로운 편이 아니다. 그렇다고 맛없는 것이 맛있게 느껴질 미각 마비도 아니다.
친구들과의 만남. 천재소년의 선택.
기본상차림은 깔끔했고, 고기는 먹음직 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북적거리지는 않았지만, 얘기를 나누는데 목소리가 약간 커지면 부담스러워질 정도의 분위기 였다.
사장님이 마음이 좋으셔서 눈치를 주지 않아 수다스러운 닉네임'부사장'친구의 목소리가 부담되지 않았다.
약간의 연인들, 약간의 가족들, 약간의 친구들.
먹는 사람들의 분류가 다양했고 그만큼 식사, 술한잔으로 뭐든 괜찮은 선택의 가게 였다.
사진에 나온 메뉴와 돼지 껍데기 2장을 합쳐 3만원 정도?
분위기와 맛을 고려할 때 가격이 훌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