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이 고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몰아서 일을 좀 한 뒤,
이렇게 글을 써서 스팀 사이트에 '성과 보고' 비슷한 것을 하는 것이
요새를 사는 즐거움 중의 하나가 되었네요.
이틀 정도 포스트를 하지 않는 동안
큰 메뉴를 작업하기 보다는
오픈을 앞두고 전체적인 성능을 튜닝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위에 올린 사진은
세션을 만들어 전체 로그인을 한
모습입니다.
앞으로 로그인 사용자를 위한
더 괜찮은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게시판 모양도 약간 바꾸었습니다.
사진이 추가되었고,
색감도 바꿔 보았죠.
그리고 글을 보고 있을 때,
글에 투표를 해 준 사람들의 목록을
좀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기능을 넣었는데,
위의 그림에서처럼 '투표수'를 클릭하면,
이렇게 팝업으로
투표를 해 준 사람들의 목록과
개략적인 정보가 나타나며,
사람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그 사람의 블로그로 이동하게 됩니다.
또, 글보기에서 답글 보기가 다소 작은 면이 있어서,
'크게보기'란 버튼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이렇게 전체 화면으로 대화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 댓글에 큰 고정 이미지를 넣는 분이 계셔서
작은 보조창으로는
보기가 불편했던 점을 개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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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서버측의 성능을 개선한 것이 많은데,
특히 댓글같이 재귀적으로 호출해야해서
로딩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을
이런 저런 책략을 세워서
최대한 단시간에 출력해 줄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읽기 전용' 사이트로
오픈할 생각이긴 하지만
적어도 '보팅'은 할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어서,
막판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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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서비스 오픈 이후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목적상,
그리고 증인 님을 비롯한
kr 태그를 여기까지 키워 오신
많은 스팀 선구자분들이 바라는 바,
대한민국 스팀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분야로
스팀의 영역을 넓히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뿐,
당연한 수순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아직은 구상이지만
재밌는 생각들을 많이 해 보고 있습니다.
일단 서비스 오픈 이후에
글을 통해 공유하고,
많은 스티미언 여러분들의
의견도 들어 보겠습니다.
보팅과 댓글을 통해
격려와 응원을 해 주시는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함께 손잡고
스팀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해 주실 것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