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관련 내용들을 엮는 것이 명확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관점을 명확히 확인해 보자는 것입니다.
SMT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SMT는 실제 진행되고 있는 실현 가능성 높은 기능 또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SMT를 담보로 의사를 묻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팀페스트 전후로 스팀Inc와 일부 증인들로 부터 SMT가 생기면 각자 알아서들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들었습니다만 제가 확인하고픈 것은 현재 당신의 생각과 입장이 무엇이냐는 점입니다.
스팀잇 초기부터 업보팅/다운보팅 기능이 있었습니다. 최초부터 존재한 다운보팅 기능을 굳이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하드포크로 인하여 다운보팅 풀이 시작되었고 납득하기 어려운 기준으로 재원을 사용하여 다운보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다음 하드포크에는 다운보팅에 사용되는 이 재원을 다시 거두어들이자는 것이며, 여기에 동의하는 증인분들이 계신지 여쭙는 것입니다.
클레이옵님께서 제안하시는 바는 곧 실현되리라 예상되는 SMT까지 염두에 두신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SMT는 SMT일 뿐, 문제의 본질과는 별개의 얘기가 아닐런지요.
프록시토큰의 입장은 심플합니다.
'노'라는 대답이 꼭 반대라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다른 대안이나 절충점을 생각하고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예스'라는 대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프록시토큰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투표합니다.
따라서 질문도 심플할 것입니다.
더 이상 설명드릴 것이 있는지요?
RE: [2019.11.27] 프록시토큰이 첫 투표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