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입니다. 스팀짱에 글을 남기고, 약을 먹고, 잠 들었다가, 땀범벅에 잠시 눈을 떠,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쳐다보니,
🐟 jack8831🐟(70)
어머나!
사실 약기운에 잠시 내가 어떤 존재인지, 어느 별에서 살고 있는지, 지금 뭐하고 있는지 정신이 들때까지 멍때리고 있다가 살펴본거라 순간 아무 느낌이 없었네요.
뭐랄까, 오랜 기간 바라고 바라던 명예직을 수여받은 기분인데 몸과 마음이 몽롱해서 그런지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1 쿼터 정도로 시작해서 지금껏 달려오기까지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과 사연들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확인 도장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복용한 약은 참으로 독하군요. 이건 뭐 몸살을 이기게 해주는건지 내 몸을 패대기 하는건지 완전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