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입니다.
암호화폐 자산 탈취로 시끌시끌한 업비트에 1년 된 허위거래 혐의까지 징역과 벌금이 가해지면서 세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최종 결론까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런 식으로 간다면 업비트는 암호화폐 시장의 고질병인 사기와 보안 문제 모두 펑크를 낸 거래소가 될 것입니다.
신뢰 사회 구축에 큰 도움이 될법한 블록체인을 두고 인간의 탐욕과 방심은 결국 사건 사고를 불러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씁쓸하네요.
2008년 미국발 세계 금융 위기. 그럼에도 이듬해 돈잔치를 벌인 금융기관들. 데자뷔인가요? 낯설게 느껴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