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입니다. 혹시 이런걸 생각하셨나요? ㅋㅋㅋ
제가 본격적으로 야구를 보기 시작한 때가 1982년 프로야구 출범이니 장장 37년은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네요. 바로 1루에서 아슬아슬하게 아웃 당하는 타자들입니다.
이 사각의 다이아몬드는 37년간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체격과 기량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1루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타자가 아웃되어 사라집니다. 그 아슬아슬함은 여전히 야구의 묘미중 하나지요.
이런 것이 바로 '밸런스, Balance'가 아닐까 합니다. 잘 설정된 이 다이아몬드 밸런스는 승부에 묘미를 주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 긴장감을 유지시켜 주고 있습니다.
마침내 75 : 25의 밸런스가 50 : 50의 밸런스로 바뀌었습니다. 스팀잇 구장의 룰 변경. 이 밸런스가 어떠한지 우리 스팀코인판 유저들은 대략 알고 있습니다. 보상 승수는 다르지만 달라진 분배율은 적응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이제 유저나 이런 저런 댑-서비스 운영자나 계산기를 두드려 보았을 겁니다. 그러나 프라이드-양념 반반의 역할은 명확합니다.
재단이 진정 이런 환경 변화를 꾀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되는 효과는 이러하지요. 부디 이번 밸런스 조정이 소정의 역할을 해내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