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대중교통 요금 무료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대기질이 나빠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인데요. 이에 따라 오늘에 이어 내일도 대중교통이 무료라고하네요!
누군가에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좋고 환경도 어느정도 생각하니 좋은편이라 볼 수 있는데요. 알고보니 무려 세금 50억원을 투입하였으나 도로교통량은 1.8% 정도 줄어드는데 그쳤다고 하네요. 자가용 이용 1대라도 더 줄였기야 하겠지만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우리 나라의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이 50% 이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서울시민들이 아무리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고 해도 중국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는것은 별개의 문제일듯 하네요. 조금이나마 환경을 생각해서 대중교통 이용 무료로 한 점은 결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경제성과 효과를 고려하여 중국과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서울에만 극한된 문제가 아니겠지요. 환경을 위해 앞으로 우리 모두가 동참하고 풀어나갈 숙제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