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희대 아이돌이라는 키워드로 뉴스에 몇 번 언급이 되었는데, 무슨 내용인고 하니 정식 면접도 없이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특혜입학한 연예인이 있다고합니다. 네티즌들 추측으로는 지코, 규현이 언급되었지만 오늘 중앙일보의 단독보도로 논란의 주인공이 밝혀졌습니다. 바로 가수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라고 하네요.
사건의 전말은 2016년 10월 경희대학교 응용예술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하였고, 서류전형 후 면접에 불응했고, 두 달뒤 추가 모집기간의 면접에도 불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원 박사과정에 최종합격 했고, 교수가 소속사까지 직접 찾아갔고 이 때 나눈 대화가 면접이라고 해명하는군요.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모든 것은 소속사에서 짜준데로만 한 것 뿐이고, 지원자 모두 합격될 정도로 경쟁이 없어 특혜입학이 아닌 쪽으로 해명하고있습니다. 현재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니 곧 전말은 밝혀지겠지요. 개인적으로 외모도 좋고, 노래도 괜찮은 호감형이라 좋아했었는데 이번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 관심이 쏠리네요.
▲ 정용화 소속사의 공식입장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