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의 감마Γ인성(인성대성칼럼)002】인성이 가장 중요한 첫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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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의 감마Γ인성(인성대성칼럼)002】세상에서 인성이 가장 중요한 첫번째 이유 - 세상 모든 큰 문제와 대사건의 요인이 인성이기 때문이다

 **본 스팀잇버전의 2018.3.12일 이후 수정 버전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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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대표 블로그 https://blog.naver.com/isson99/221223008853


"훌륭한 인성 대성공 삶"

감마Γ인성 - Good character to Great success (Global talent ∪ Good life)

필자(작가. 인성교육칼럼니스트. 품위유머닷컴과 명강의유머기법을 운영하는 오피니언리더 대표)는 지난 【이상준의 감마Γ인성001】훌륭한 인성이 대성공한다  에서 세상에서 인성이 가장 중요한 이유 세 개를 아래와 같이 들었다. 

첫째, 모든 게 인성때문 - 세상의 모든 큰 문제와 역사적 대사건들의 근본 원인이 거의 다 이 인성문제이기 때문이다.

둘째, 천국과 지옥으로 만들기 때문 - 내 주위 가까운 사람들의 인성이 내 인생을 천국으로 만들기도 하고 지옥으로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셋째, 성패와 의미를 결정하기 때문 - 인성이 일의 성패를 좌우할 뿐 아니라 자신의 삶의 질과 의미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 첫번째 이유 `세상의 모든 큰 문제와 역사적 대사건들의 근본 원인은 인성에 있다`부터 설명해보기로 한다.

1. 비뚤어진 인성 - 세상 모든 큰 불행의 근원  

  세상에 커다란 문제를 일으켰던 대사건들의 근본 원인이 인성이었던 사례들은 무수히 많다. 근세 들어 인류 최악의 불행한 사건으로 꼽는 홀로코스트를 보더라도 이는 히틀러의 비뚤어진 인성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사건의 요인들이야 훨씬 복잡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 존중의 정신이 그 독재자와 추종자들의 뇌리에 박혀있었다면 그런 참혹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히틀러 연구자들에 의하면 히틀러의 실제 인성도 `무정하고 비인간적`이었다고 말한다. 그의 추종자들 인성 또한 만만치 않았다. 히틀러의 최측근 헤르만 괴링의 인성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헤르만 괴링이 어느 날 붐비는 로마역에서 한 신사와 부딪혔다. 신사가 사과를 요구하자 괴링이 콧방귀를 뀌며 거만하게 말했다.

“뭐? 사과? 사과 좋아하시네. 나는 헤르만 괴링이다.”
신사가 대꾸했다.

“사과로서는 충분하지 않지만.....................................설명으론 충분하군.”

전쟁을 비롯한 역사상 이런 대참사들의 이면엔 경제적, 정치적, 외교적 다양한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본질은 몇 몇 윗대가리들의 사람 존중 정신이 결함된 `대가리`에서 기인한다. 그로 인해 많은 생명들이 희생될 것을 알면서도 인명 경시의 그릇된 인성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거의 모든 역사상 대참사들의 밑바닥엔 일그러진 인성이 깔려있었다.

2. 인류 대약진의 동인 - 훌륭한 인성

역사적 불행한 사건들의 근본 원인이 뒤틀린 인성에서 비롯된 것과는 달리 인류 역사를 진보시킨 훌륭한 사건들은 인성 보다는 능력(또는 노력. 이후부턴 `능력`으로 통일)에 좌우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물론 뛰어난 능력이 훌륭한 업적을 낳는 건 사실이며 능력은 없는데 인성만 좋다고 훌륭한 업적이 나오기는 어렵다. 

   그러나 훌륭한 인성이 뛰어난 능력과 결합될 경우 그냥 능력만 훌륭할 경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수준으로 더욱 큰 공헌을 하게된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1)세종과 이순신의 괄목할 대성공의 밑바탕에 있었던 것

  우리 역사상 가장 큰 공헌을 한 두 인물을 꼽으라면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들 수 있다. 한글 창제를 비롯한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들은 그의 훌륭한 인성이 밑바탕에 존재함으로써 참으로 크게 꽃피울 수 있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훈민정음 서문에 그 인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나온다. 

`못배운 백성들이 의사표현하려고 해도 하지못하니 내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 여덟자를 만들었으니..` 

 인간을 `불쌍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을 존중하는 세종대왕님의 인성이 명시되어있는 대목이다. 아무리 왕이라고 하더라도 전례가 없는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게다가 중국 사대주의가 골수에 박힌 기존 세력들의 거센 저항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분이 그 어려움을 뚫고 우리 민족의 독자적인 훈민정음을 완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름아닌 `애민(愛憫)`의 인성이었다. 

   만일 그가 왕으로서 편안함에 젖은 그런 인성이었다면 그 힘든 일을 견뎌낼 이유도 없었고 그런 힘도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지지율 조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재선 투표가 있었던 시대도 아니었다. 적당히 왕 노릇해도 중간은 갈 수 있는데 굳이 고생길을 자처할 이유가 없었다. 조금만 힘들면 "에이! 아니면 말고! 내가 이거 아니면 왕 노릇 못하겠냐?" 하고 쉽게 포기하고 말았을 것이다. 

 이순신 장군님도 마찬가지다. 자신 보다 동포와 나라를 아끼는 성스러운 인성을 지니지않았다면 최후의 목숨까지 바치는 초인적인 힘이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그의 훌륭한 인성이 없었다면 조선 역사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것이다.

2-2)위대한 인성이 없었다면 톨스토이는 글 잘쓰는 작가에 그쳤다

 세계 문학 역사상 최상의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레오 톨스토이. 당시 러시아 사회의 농노들에 대한 귀족들의 압제와 착취의 부당함을 느낀 그는 인간 존중의 인성을 발휘하여 자신의 농노들을 실제로 해방시켰다. 도덕과 양심을 바탕으로 집필한 소설들은 `러시아에는 두 개의 권력이 있다. 하나는 짜르이고 다른 하나는 톨스토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를 정신적 지도자로 추앙 받게 했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등의 이 세 소설은 문학의 울타리를 넘어 인류의 정신에까지 영향을 미친 트로이카로 우뚝 섰다. 훌륭한 인성과 뛰어난 예술적 재능이 결합하여 불후의 예술이 탄생한 것이다.

2-3)좋은 인성의 끝장판 - 예수 석가 공자 무하마드

 훌륭한 인성이 인류에 대공헌한 사례의 최절정은 4대 성인들이다. 예수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는 글자 그대로 성인의 인성을 지녔던 분들이다. 공자는 중국,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에, 석가모니는 인도와 중앙아시아까지 아우르는 전 아시아에, 마호메트는 전 아랍세계에, 그리고 예수는 서양 전체에 성스러운 인성 그 자체로 막강한 영향을 끼쳤다. 

  이 네 분들이 전 세계 역사에 끼친 영향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다. 종교간 갈등으로 세계가 고난을 당하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분들이 수천년 동안 인류에 미친 선한 영향력이 깡그리 무시될 순 없다. 본 칼럼의 주제와는 직접 관련은 없지만 현재의 종교분쟁에 대해 필자 개인적인 생각을 잠깐 밝히자면 작금의 종교간 갈등 상황은 성인들의 본질적 가르침에서 벗어난 것이며 최종 모습이 아니고 최적점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인다.

2-4)상대적 인성 우위로 천하를 얻은 유방

 리우방(劉邦유방)과 시앙위(項羽항우). 진시황 이후 중국의 패권을 놓고 다퉜던 초한전쟁의 두 주역 유방(한나라)과 항우(초나라)의 승자는 유방이었다. 중국 역대 최강 무사 항우를 유방은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 유방의 인성이 훌륭해서 승자가 됐다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다. 두 영웅의 인성은 둘 다 심각한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원래는 훌륭한 인성 덕분에 사람들의 인심을 얻어 성공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초의 항우는 그렇다치고 한의 유방 또한 `초 치는` 인성을 가졌음에도 어떻게 승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일까? 

  이 의문을 풀기 위해 그들의 인성이 어떻게 나빴는지 잠깐 들여다보자. 유방은 쌍욕을 잘했고 교만했다. 또 위급한 순간에 자신의 자녀들을 수레에서 버리고 가려했다. 인륜을 저버린 것이다. 항우는 수십만의 죄 없는 양민들을 대학살했다. 히틀러와 다를 바 없는 최악의 인성이었다. 그랬다. 유방의 인성도 별로였지만 경쟁자인 향아치 인성이 워낙 밑바닥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유방은 아랫사람들에게 팍팍 베푸는 리더십이나마 있었던 반면 항우는 뭐 하나 주려면 벌벌 떠는 인색한 리더십이었다(리더십은 인성의 하위속성이다) 결국 항우가 세상의 미움과 노여움의 몰표를 얻는 바람에 유방은 그것들을 피해갈 수 있었던 것이다. 인성이 좋아서 이긴 게 아니라 인성이 덜 나빠서 이긴 경우인데

 역시 인성이 역사의 물줄기를 가른 결정적 요인이었다.

2-5)인류의 공적으로부터 세계를 지켜낸 것

 2차대전 당시 독일-이탈리아의 무력침공으로 세계 평화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하자 영국의 처칠은 자유세계 최후의 보루 미국에게 군사적 도움을 요청한다. 당시 루스벨트 대통령은 영국에 군사력을 지원하고 싶었으나 의회와 여론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았다. 

  지금이야 미국이 세계의 경찰국가로서 세계 각 분쟁지역에의 개입이 일상이 되었지만 당시엔 남의 나라일에 자신들의 국력을 소모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더욱이 덩달아 전쟁의 참화에 휘말릴 수 있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군사적 개입은 빗발치는 반대여론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사안이었다. 세계 평화라는 순박한 명분만으로는 씨알이 안먹힐 상황. 고민하던 루스벨트는 의회에서 이렇게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지금 이웃집에 불이 났습니다. 여러분들이 소방호스를 가지고 있다면 빌려주지 않겠습니까? ”

그리고 이렇게 마무리했다.

“물론 불이 꺼지면 이웃집 사람은 호스를 돌려줄 것입니다.” 

미국의 군사지원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루즈벨트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싶은 마음-훌륭한 인성을 발휘하고자하는 의지를 미국인들의 가슴에 불어넣는데 성공했다. 물론 이 일엔 국익 등 인성과 관계 없는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지만 독재자들의 마수에서 세계를 지키고자 하는 세기적 결정에 물꼬를 튼 것, 그것은 인성이었다. 

`세상의 모든 큰 문제와 역사적 대사건들의 근본 동인' 그것은 인성이며 이것이 바로 인성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첫번째 이유다【감화인성】

Good character to Great success (Global talent ∪ Good life)

"훌륭한 인성, 대성공 삶" - 대성공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이상준의 감마Γ인성칼럼》 계속됩니다

*필자 이상준 작가 :

인성교육칼럼니스트. 유머전문가.

품위유머닷컴( http://www.best.co.kr )과 명강의유머기법을 운영하는 오피니언리더 대표.

서울대명예교수협의회 인성교육간사.

인간존중 판타지소설 『카리스 - 타오르는 황금불꽃』출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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